전체 70383건

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413 강동구 사거리서 지름 20m 싱크홀…오토바이 탑승자 떨어져(종합) admin 2025-03-24 228
64412 제주 감귤선과장 창고 화재…인명피해없이 2시간20여분만에 초진(종합2보) admin 2025-03-24 63
64411 이재명, 지도부와 산청 산불 희생자 조문…"예방조치 강화해야" admin 2025-03-24 61
64410 "내원암 괜찮을까요"…울주 산불, 신라시대 천년고찰도 위협 admin 2025-03-24 72
64409 의성산불 장기화…사흘연속 야간대응, 한때 산속 진화인력 철수 admin 2025-03-24 100
64408 산청 산불 진화율 85%·김해 97%…완진 못하고 또 야간대응(종합2보) admin 2025-03-24 52
64407 의성산불 안동으로 동진…동쪽 청송군도 '긴장'(종합2보) admin 2025-03-24 44
64406 울주 산불 피해 404㏊·진화율 83%…사흘째 야간대응 체제로 admin 2025-03-24 45
64405 물 뿌리고, 유물 긴급 이송까지…산불에 문화유산 안전 '비상' admin 2025-03-24 55
64404 韓대행 "이제 좌우는 없다…위로 앞으로 나라 발전이 중요"(종합2보) admin 2025-03-24 42
64403 강동구 대명초 인근 사거리서 싱크홀 발생…1명 부상 admin 2025-03-24 120
64402 의성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불에 타(종합) admin 2025-03-24 63
64401 일본 오카야마·에히메현서 산불…자위대 헬기도 진화 투입(종합) admin 2025-03-24 48
64400 의성산불 '도깨비불처럼' 안동까지…안동 길안면 등 주민대피(종합) admin 2025-03-24 57
64399 서울시, 의성·산청·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 5억원 admin 2025-03-24 60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