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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458 의성 대형산불 나흘째, 40대 소방대원 병원 이송…구토 증세 admin 2025-03-25 39
64457 [속보] 韓대행 "우리 소명은 국민 안전과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admin 2025-03-25 35
64456 제22서경호 침몰 44일만에 심해잠수사 투입…선체수색 admin 2025-03-25 33
64455 진안 산불 끄다가…산불진화대원 2명 경상 admin 2025-03-25 43
64454 김해 한림면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진화…현재 잔불 정리 admin 2025-03-25 35
64453 안동까지 번진 의성 산불영향구역 밤새 4천㏊ 증가…진화 총력 admin 2025-03-25 40
64452 "이렇게 가면 어떡하노" 산청 산불 희생 공무원 눈물의 발인 admin 2025-03-25 44
64451 시흥시,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옥외간판 안전점검…내달 실증 admin 2025-03-25 43
64450 정읍시, 편백·상수리 등 나무 29만 그루 식재 admin 2025-03-25 36
64449 해성기공, 한국기술교육대에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admin 2025-03-25 36
64448 [속보] 김해 한림면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진화…현재 잔불 정리 admin 2025-03-25 39
64447 생·손보협회, 전국 산불피해지역 복구 위해 1억원 전달 admin 2025-03-25 36
64446 "여기서 막아야 해"…산불 번진 안동, 긴장감속 진화 '총력' admin 2025-03-25 59
64445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후 사망자수 59.5%, 사고건수 31.2% 감소 admin 2025-03-25 112
64444 "밥지을 물도 불끄는 데 썼다"…의성 산불에 밤지새운 주민들 admin 2025-03-2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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