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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889 사망자 속출·헬기 추락…경북북부 산불 현장 최악 상황(종합2보) admin 2025-03-26 76
64888 속초 대포농공단지 내 공장서 불…연기흡입 5명 이송 admin 2025-03-26 69
64887 산불로 영덕서 8명 사망…"군 전체 면적 27%인 2만㏊ 피해" admin 2025-03-26 74
64886 [속보] 안동시 "풍천면 하회 1리, 2리 주민 대피명령" admin 2025-03-26 73
64885 지리산까지 번진 산청·하동 산불…내일 비 예보에 기대감(종합2보) admin 2025-03-26 78
64884 세계유산 도산서원으로 향하는 불길…"화선 멀어도 긴장" admin 2025-03-26 69
64883 울주 온양 산불 진화율 낮아져…불길은 양산 경계까지 넘어가(종합) admin 2025-03-26 74
64882 안동 산불확산에 긴박한 대피령…온종일 짙은 연기 뒤덮어(종합) admin 2025-03-26 76
64881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산불 피해자들과 마음으로 함께 해" admin 2025-03-26 67
64880 잇단 불길에 고택·측백나무숲도 불에 타…국가유산 피해 15건 admin 2025-03-26 76
64879 영남권 산불 사망, 1987년 연간 통계 작성 이후 '최다' 우려(종합) admin 2025-03-26 79
64878 軍, 산불지역에 진화인력 990명 추가 투입…주한미군 헬기도(종합) admin 2025-03-26 77
64877 산불 진화 핵심 '대형헬기' 부족…"동시다발 산불 대비해야" admin 2025-03-26 82
64876 서울시, 국토부와 조사위 꾸려 싱크홀 규명…강동구도 자체점검(종합) admin 2025-03-26 68
64875 경북북부 산불, 동해안권 위협…'7번국도 방향' 북상 우려도 admin 2025-03-2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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