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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926 출근 시간대 인천 동춘동 아파트단지 정전…1천180세대 불편 admin 2025-03-27 95
64925 해군 초계기 동원, 경북 산불피해 확인…포항시 요청 admin 2025-03-27 76
64924 야속한 '찔끔 비예보'…경북산불, 헬기투입 진화작업 재개(종합) admin 2025-03-27 52
64923 산불에 사흘째 서산영덕·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제 이어져 admin 2025-03-27 63
64922 [산불재난 긴급진단] ③ 총력대응에도 잡히지 않는 火魔…진화 역량 문제없나 admin 2025-03-27 71
64921 [산불재난 긴급진단] ② 전문가들 "365일 대응 체계, 전문적 진화대 필요" admin 2025-03-27 129
64920 [산불재난 긴급진단] ① 역대급 피해 낳은 '불지옥'…더는 남의 일 아니다 admin 2025-03-27 96
64919 임야 3㏊ 태운 순창군 산불 원인은 '담뱃불' 추정 admin 2025-03-27 53
64918 울주 대형 산불 현장에 약한 비…"오늘 주불 진화 목표" admin 2025-03-27 56
64917 용인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서 불…50대 1명 숨져(종합2보) admin 2025-03-27 374
64916 음성 식품제조 공장서 불…1억4천만원 피해 admin 2025-03-27 83
64915 산불 확산 우려…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28일까지 휴업 admin 2025-03-27 62
64914 밤사이 천년고찰로 산불 근접해 '긴장'…소강상태로 한시름 덜어 admin 2025-03-27 62
64913 야속한 '찔끔 비예보'…경북산불, 헬기투입 진화작업 재개 admin 2025-03-27 62
64912 대구 달성군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재개…진화율 90% admin 2025-03-27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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