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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77306 "자유 아닌 무책임"…캄보디아 선교·봉사 줄줄이 중단 admin 2025-10-25 74
77305 광주 주차장 내 캠핑카서 방화 화재…인명피해 없어 admin 2025-10-25 78
77304 與, 국민의힘 요구 '무안공항 참사 국정조사' 수용키로 admin 2025-10-25 93
77303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서 버스 5대 연쇄추돌…인명피해는 없어 admin 2025-10-25 104
77302 제주서 스마트폰 분해 중 배터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admin 2025-10-25 101
77301 "그 많던 제주 해녀 다 어디에"…현직 2천600여명 남고 고령화 admin 2025-10-25 76
77300 신분확인 소홀에 실탄 검색 실패도…항공보안법 위반 3년간 51건 admin 2025-10-25 92
77299 진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1억4천만원 재산 피해 admin 2025-10-25 83
77298 인천 공장 옥상에서 방수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admin 2025-10-25 83
77297 2살 딸 지키다 전동킥보드에 치여 1주일째 중태…"일상 무너져" admin 2025-10-25 74
77296 "백미러 보다가"…의정부서 신혼부부 친 트럭기사 구속송치 admin 2025-10-25 93
77295 부산서 빌라 화재로 1명 사망·1명 부상 admin 2025-10-25 92
77294 [AI돋보기] AI가 찾은 범죄 핫스팟…캄보디아도 예외 아니다 admin 2025-10-25 99
77293 日 홋카이도 동부 해역서 규모 5.8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admin 2025-10-25 70
77292 경광봉·비상벨에 우측통행 유도…핼러윈 앞둔 달라진 이태원 admin 2025-10-24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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