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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73700 '바짝 붙인 횡단보도 이제 그만'…'3m 거리'가 우회전 사고 예방 admin 2025-08-04 212
73699 건설협회 부산시회 "사망사고 근절 정책에 적극 동참" admin 2025-08-04 206
73698 남의 차 훔쳐 음주운전 40대, 경찰에 핸드폰 분실 신고하다 덜미 admin 2025-08-04 196
73697 [르포] '반나절 폭우에 쑥대밭'…진흙더미·쓰레기로 뒤덮여 admin 2025-08-04 194
73696 사천시의회 "집중호우 때 남강댐 방류로 해양 오염…대책 촉구" admin 2025-08-04 197
73695 러시아 캄차카반도 남쪽 해상서 6.2 지진 admin 2025-08-04 187
73694 대구시 노곡동 침수사고 조사단 "직관로 수문 3%만 열려 있었다"(종합) admin 2025-08-04 194
73693 하루걸러 또 폭우…6∼7일 비구름대 북→남 이동하며 비 뿌려 admin 2025-08-04 195
73692 한·태국 물관리 협력 공동위 개최…AI 홍수예보 등 논의 admin 2025-08-04 196
73691 수해 현장 복구에 전국서 자원봉사자 약 5만5천명 손길 admin 2025-08-04 191
73690 의용소방대원 1만7천명, 전국 수해 현장 누볐다…제 몫 '톡톡' admin 2025-08-04 188
73689 경찰 "인천 아들 사제총기 총격범, 사이코패스 아냐" admin 2025-08-04 196
73688 박완수 경남지사 "조례 제개정해 재난상황 때 효율적 대피 필요" admin 2025-08-04 198
73687 합천 246㎜ 물폭탄…경남서 2천559명 대피했다 일부 귀가(종합) admin 2025-08-04 200
73686 영화 '극한직업' 배우 송영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종합) admin 2025-08-04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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