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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76090 울산플랜트노조 "타워크레인 끼임사, 안전관리 부실 탓" admin 2025-09-11 106
76089 음성 전자제품 재활용 업체 창고서 불…3억3천만원 피해 admin 2025-09-11 82
76088 기아 광주 2공장 정전…스포티지·쏘울 일부 공정 차질 admin 2025-09-11 110
76087 경남도청 공무원들, 수해 성금 3천여만원 적십자사 기탁 admin 2025-09-11 77
76086 울진군, 극심한 가뭄 강릉에 식수 2천500병 지원 admin 2025-09-11 88
76085 갯벌 고립 노인에 구명조끼 벗어주고 숨진 동료에 해경 '침통' admin 2025-09-11 104
76084 '코로나 시기 광복절 불법집회' 민경욱, 2심도 벌금형 집유 admin 2025-09-11 88
76083 해병대원 등 현역군인 3명, 휴가비 쪼개 강릉에 생수 기탁 admin 2025-09-11 83
76082 '최악 가뭄' 강릉서 용신기우제…12∼13일 최대 60㎜ 비 소식(종합) admin 2025-09-11 85
76081 상주영천고속도로서 5중 추돌 사고…6명 다쳐 admin 2025-09-11 192
76080 강릉시, 국회 예결위원장과 가뭄 극복 국비 지원 긴급 협의 admin 2025-09-11 81
76079 기관사 없이 기관차와 화물칸 무선으로 연결·분리 기술 개발 admin 2025-09-11 91
76078 갯벌 고립자에 구명조끼 벗어준 뒤 실종된 해양경찰관 사망(종합) admin 2025-09-11 103
76077 '혐중시위' 등터지는 명동 상인들…경찰에 집회금지 요청 admin 2025-09-11 96
76076 [일문일답] 개보위 "기업선제 조치시 과징금 반영…KT·LGU+유출 공조 수사" admin 2025-09-1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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