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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59492 계엄·탄핵·항공참사에 침울한 세밑…"새해엔 좋은 일만" admin 2024-12-31 14
59491 [제주항공 참사] 밤에도 꺼지지 않는 불빛…사흘째 유류품 등 수습 admin 2024-12-31 9
59490 [신년사] 국토장관 "항공 안전체계 혁신…주택 공급물량 최대한 확보" admin 2024-12-31 12
59489 [제주항공 참사] 베트남서도 부총리 등 고위급 조문 admin 2024-12-31 3
59488 제주항공 "동계 운항량 최대 15％ 축소…내년 정비사 65명 채용"(종합) admin 2024-12-31 7
59487 [영상] "사고 미리 알고 촬영?" 음모론에 제보자 울컥 "속상하고 황당" admin 2024-12-31 10
59486 [제주항공 참사] 기다림 이어지는 무안공항에 합동분향소 설치 admin 2024-12-31 3
59485 오세훈 "국민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게 정치 본질" admin 2024-12-31 2
59484 스위스 항공기 기내 연기유입 비상착륙…승무원 1명 숨져 admin 2024-12-31 7
59483 남해 단독주택서 불…90대 거주자 안방서 숨져 admin 2024-12-31 5
59482 [제주항공 참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경기 분향소마다 조문 행렬 admin 2024-12-31 3
59481 [제주항공 참사] 與 "필요시 '유족 지원' 특별법 적극 검토" admin 2024-12-31 2
59480 [제주항공 참사] 사고 순간 촬영한 상인 "낮은 고도, 급선회, 이상했다" admin 2024-12-31 2
59479 [제주항공 참사] 무안 '조류충돌' 우려 2015년에도 제기…퇴치반은 겨우 4명 admin 2024-12-31 14
59478 [제주항공 참사] "랜딩기어가 안 내려와"…긴박했던 첫 119 신고 admin 2024-12-3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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