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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995 해안까지 간 '의성산불' 전망은…비온 뒤 '바람 방향'에 달렸다 admin 2025-03-27 60
64994 '무주 산불'로 이재민 86명, 135명은 귀가…구호품 등 지원(종합) admin 2025-03-27 61
64993 '코로나 치료제 내부정보 활용 주식매도' 신풍제약 등 압수수색 admin 2025-03-27 54
64992 음주운전 광주광산경찰서 소속 순경 직위해제 admin 2025-03-27 55
64991 SM엔터, 산불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깊은 위로" admin 2025-03-27 51
64990 [게시판]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산불 피해자 치료·생계비로 1억원 지원 admin 2025-03-27 54
64989 임기근 조달청장 "신속한 산불진화·복구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admin 2025-03-27 53
64988 뿌연 연무로 산청·하동 산불 진화 지체…지리산권역 방어 최선(종합) admin 2025-03-27 54
64987 인천 검단사거리역 인근서 상수도관 파열…차량 우회 조치 admin 2025-03-27 59
64986 지리산 위협 산청 산불 막아라…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분투' admin 2025-03-27 57
64985 "진화작업 뒤 귀가하다"…60대 산불감시대원, 숨진 채 발견(종합) admin 2025-03-27 58
64984 부산 광안대교 만취운전자 입건…도주하다 포위되자 멈춰 admin 2025-03-27 62
64983 [속보] 당국 "의성산불 확산 속도 시간당 8.2㎞…역대 최고" admin 2025-03-27 66
64982 정부, '산불 사태' 울산·경북·경남에 특교세 55억원 추가 지원 admin 2025-03-27 55
64981 "국가재난에 무대책·무전략"…산불대응 예산만투입 효과 거꾸로 admin 2025-03-2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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