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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5350 [르포] 최초 발화지 다시 가보니…버려진 라이터·그을린 흔적 admin 2025-03-29 72
65349 국방부 "산불 진화에 오늘도 장병 600명·헬기 49대 투입" admin 2025-03-29 70
65348 9일째 접어든 산청 산불…험준한 산세에 지리산 주불 진화 지연(종합2보) admin 2025-03-29 69
65347 시진핑, 강진피해 미얀마에 위로전문 "필요한 도움 제공"(종합) admin 2025-03-29 69
65346 영덕군, 산불피해 해안 산책로 '블루로드' 3·4코스 이용 제한 admin 2025-03-29 75
65345 경북경찰청, '경북산불' 발화 추정 지점 현장조사 실시 admin 2025-03-29 68
65344 미얀마강진 사망자 700명으로 급증…"1만명 이상 사망 확률 71%" admin 2025-03-29 72
65343 대전 유성구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잇따라(종합) admin 2025-03-29 70
65342 이재명, 경북 영덕서 나흘째 산불피해 현장 방문 admin 2025-03-29 72
65341 산불 예방 위해 팔공산 등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추가 통제 admin 2025-03-29 72
65340 '산불사태' 사망자 1명 늘어 총 30명…구호성금 554억원 모여 admin 2025-03-29 78
65339 '경북산불'로 시설물 큰 피해…영농철 앞둔 농민 망연자실 admin 2025-03-29 76
65338 "늘 추억할게요"…헬기 순직 조종사 눈물 속 마지막 배웅길 admin 2025-03-29 78
65337 [르포] 잔불진화 현장 가보니…"재발화 막자" 주민·출향인도 힘보태 admin 2025-03-29 78
65336 미얀마 강진 사망자 694명으로 급증…부상자 1천670명 admin 2025-03-29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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