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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3030 일가족 3명 사망때 화재경보기 끈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실형 admin 2024-02-08 182
43029 설 연휴 중 교통사고 가장 많은 날은…연휴 전날 오후 6∼8시 admin 2024-02-08 53
43028 노조 "현대제철 사고, 사측 보고서와 달리 안전관리 허술" admin 2024-02-08 79
43027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5.5t 누출, 방사선 값 변화 없어" admin 2024-02-08 66
43026 충북 영동 아파트서 불…1명 화상, 7명 연기흡입 admin 2024-02-08 92
43025 영동 다세대주택서 불…1명 중상·7명 경상 admin 2024-02-08 93
43024 코로나19 양성자 전주보다 7% 늘어…3주째 소폭 증가 admin 2024-02-08 62
43023 광주경찰청 올해 치안목표 '평온한 일상 지키기' admin 2024-02-08 51
43022 부산항서 발견된 코카인 100㎏은 국제 마약조직의 '배달사고' admin 2024-02-08 58
43021 서울시, 부실 건설업체 단속 1억원 이상 하도급까지 확대 admin 2024-02-08 51
43020 변산반도 국립공원, 봄철 산불 위험 큰 탐방로 5곳 통제 admin 2024-02-08 51
43019 부산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admin 2024-02-08 59
43018 보령·태안해경 8∼13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admin 2024-02-08 49
43017 안산시,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에 시니어 투입 admin 2024-02-08 58
43016 강릉 금진항 해상서 어선 간 충돌…50대 선장 심정지 이송 admin 2024-02-08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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