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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52885 [연합시론] 또 후진국형 화재, 원인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admin 2024-08-23 16
52884 영덕 주택서 난 불 인근으로 번져…주택 3채 타 admin 2024-08-23 12
52883 민주, 부천 호텔 화재에 "숙박시설 화재 정부 대책 시급" admin 2024-08-23 16
52882 '전기차 화재 막자'…강원소방, 지하 주차장 소방시설 점검 admin 2024-08-23 9
52881 與고동진, 부천호텔 화재에 '노후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발의 admin 2024-08-23 44
52880 호우 피해 복구비 단가 23% 인상…농기계·설비 신규 지원 admin 2024-08-23 16
52879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9천239억원 확정…"조기 복구 최선" admin 2024-08-23 7
52878 [현장] 806호와 807호 엇갈린 생사…"문 닫고 버텨" 기적생존 admin 2024-08-23 22
52877 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비상구…'안전 실종' 아리셀 admin 2024-08-23 28
52876 50여명 탄 여객선 해남 앞바다서 멈춰…해경이 모두 구조 admin 2024-08-23 7
52875 남양주 아파트서 불 지르고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admin 2024-08-23 9
52874 이재명·추경호 잇달아 양성…여의도도 '코로나 영향권' admin 2024-08-23 6
52873 교육부, 교육청과 코로나19 관련 2학기 대응상황 점검 논의 admin 2024-08-23 3
52872 무면허 운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60대 징역2년 admin 2024-08-23 7
52871 당정, 후쿠시마 오염수 1년에 "괴담선동 드러나"…野사과 촉구 admin 2024-08-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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