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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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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방청에서는 다양한 소방정책과 활동사항을 국민과 함께 나누며 소통합니다.
「소방누리119」를 통해 안전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소식지를 읽고 정답을 찾아주세요! - 응모기한: 12월 24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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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소방유물이 되었답니다. 1900년대 초 당시에는 엔진을 이용한 소방펌프를 ‘즉통’이라고 불렀는데요. 순우리말로는 ‘무자위’였습니다. 사람의 힘을 이용한 완용펌프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저는 당시 매우 중요한 화재 진압 장비였습니다. 해방 뒤까지도 수십 년 동안 소방관들과 함께 화재 현장에 투입됐던 저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요?

★ 발자취 기사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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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입니다.

네이버 오피스 폼을 통해 응모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커피상품권 5분)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소방누리119> 겨울호 웹진에 게시되며, 기재하신 번호로 상품이 발송됩니다.

상품의 유효기간은 1개월로 연장 불가이며, 유효기간 내 미사용 시 재발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