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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주택화재 현황(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전체화재에서 연평균(′14~′23년) 주택화재 발생율 약 18%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6%(절반)가 주택에서 발생
소방시설법 제10조 시행(′12.2월) 이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1.5% 감소, 주택화재 사망자는 10% 감소함 ※ 전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 35.4%(소화기+화재경보기)
- 전체화재 대비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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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재(화재발생 건수 및 사망자 수), 주택화재(화재발생 건수 및 사망자 수),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율(화재 퍼센트 및 사망자 수)에 따른 2014년~2023년 까지 합계 및 연평균 표 구분 전체화재 주택화재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율 비고 화재발생 (건) 사망자 (명) 화재발생 (건) 사망자 (명) 화재 (%) 사망자 (명) '23년 38,857 284 6,870 133 17.68 46.83 '22년 40,113 342 7,040 158 17.55 46.19 '21년 36,266 278 6,663 150 18.37 53.96 '20년 38,659 365 7,163 145 18.53 39.73 '19년 40,103 285 7,559 122 18.85 42.81 '18년 42,338 369 8,170 143 19.30 38.75 '17년 44,178 345 8,179 149 18.51 43.19 '16년 43,413 306 7,995 151 18.42 49.35 '15년' 44,435 253 8,037 137 18.09 54.15 '14년 42,135 325 7,539 147 17.89 45.23 연평균 41,050 315 7,522 144 18.3 45.5 합계 410,497 3,152 75,215 1,435 해외(일본) 사례 비교-
한국
‘12년(제도마련) 화재사망자 160명→ ʼ23년 144명으로 10년간 10.0%(16명) 감소
`12년 기준마련 → ʼ21년 35.4% 달성(10년 소요, 기존주택 5년 소요), 사망자 10% 감소(신축주택) 전국적으로 설치 의무화 (ʼ12년 2월 시행)
(기존주택) 5년 유예(ʼ17년 2월 시행) -
일본
ʼ04년(제도마련) 화재사망자 1,038명→ ʼ15년 914명으로 11년간 12%(124명) 감소
ʼ04년 기준마련 → ʼ15년 81% 달성(11년 소요), 사망자 12% 감소(신축주택) 전국적으로 설치 의무화 (ʼ04년 6월 공포→ʼ06년 6월 시행)
(기존주택) 법 부칙에 경과조치를 두어 시·정·촌 조례로 정하게 함
비교결과 주택용화재경보기 보급으로 사망자 저감효과가 있음(정책홍보와 소방안전교육 등 시너지 효과) -
주택화재 원인별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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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건
최근 10년간 원인별(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주택화재 발생현황 건수 합계 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 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75,215 40,808 17,466 7,940 4,235 2,542 444 1,780 - 최근 10년간 발생한 주택화재는 75,215건으로 원인별로 부주의(54.3%)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 (부주의) 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불씨‧불꽃‧화원 방치 등
- 다음으로 전기적요인(23.2%), 미상(10.6%), 기계적요인(5.5%), 방화‧의심(3.4%)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원인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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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건
최근 10년간 원인별(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주택화재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미상 부주의 방화·의심 전기적요인 기계적요인 가스누출(폭발) 기타 1,435 530 334 258 245 26 23 19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사망자는 총 1,435명이며 발생 원인별로는 미상이 530명(36.9%)으로 가장 많음※ (미상) 현장이 훼손되거나 전소되는 등 화재 원인을 찾을 수 없음
- 다음으로 부주의 334명(23.3%), 방화‧의심 258명(18.0%), 전기적 요인 245명(17.1%)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연령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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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건
최근 10년간 연령별(0~7세, 8~19세 2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 미상) 주택화재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0~7세 8~19세 2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이상 미상 1,435 21 37 112 153 303 274 523 12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사망자는 총 1,435명으로 화재 사망자 연령대 별로는 70세 이상이 523명(36.4%)으로 가장 많음
- 다음으로 50~59세 303명(21.1%), 60~69세 274명(19.1%), 40~49세 153명(10.7%)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시간대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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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건
최근 10년간 시간대별(0~6시, 6~12시, 12~18시, 18~24시)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0~6시 6~12시 12~18시 18~24시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75,215 1,435 11,507 443 17,838 319 25,206 303 20,665 370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시간대별 사망자는 0~6시에 443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 화재 발생율은 심야 취약시간인 0~6시(15.3%)의 경우 낮 시간대인 12~18시(33.5%)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발생 비율은 30.9%(443)로 낮 시간대보다 22.1%(303명)가 더 높음.
- 다음으로 18시~24시 370명, 6~12시 319명, 12~18시 303명 순으로 발생
화재사망률 현황(10년간)
- 전체화재 사망률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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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재 사망률 평균 ʼ14년 ʼ15년 ʼ16년 ʼ17년 ʼ18년 ʼ19년 ʼ20년 ʼ21년 ʼ22년 ʼ23년 0.8 0.8 0.6 0.7 0.8 0.9 0.9 0.9 0.8 0.8 0.7
- 단독주택 등 사망률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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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등 사망률 평균 ʼ14년 ʼ15년 ʼ16년 ʼ17년 ʼ18년 ʼ19년 ʼ20년 ʼ21년 ʼ22년 ʼ23년 1.9 1.9 1.7 1.9 1.8 1.8 1.6 2.0 2.3 2.2 1.9
- 아파트 등 사망률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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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사망률 평균 ʼ14년 ʼ15년 ʼ16년 ʼ17년 ʼ18년 ʼ19년 ʼ20년 ʼ21년 ʼ22년 ʼ23년 1.3 1.2 0.8 1.2 1.5 1.5 1.1 1.6 1.2 1.7 1.4
- 비주거 시설 사망률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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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거 시설 사망률 평균 ʼ14년 ʼ15년 ʼ16년 ʼ17년 ʼ18년 ʼ19년 ʼ20년 ʼ21년 ʼ22년 ʼ23년 0.4 0.4 0.3 0.4 0.4 0.6 0.4 0.6 0.3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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