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보도 설명자료) 이송 병원 선정 요청 증가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에 따른 현상입니다.

작성일
2024-09-19
조회수
29857
작성자
대변인실
구급대의 이송 병원 선정 요청 증가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에 따른 현상입니다.

※ 온라인 보도시점: 배포 즉시

□ 보도요지

서울경제 (24. 9. 19.)

○ 올해‧작년 추석연휴 소방활동기록 비교, 이송병원선정 건수 작년보다 73% 늘어

- `23년 추석(9.28.~9.30.) 148건 → `24년 추석(9.16.~9.18.) 251건

○ 구급 활동 건수 줄었는데, 이송병원 선정 건수는 늘어...의료대란 장기화에 병원 찾느라 진땀

□ 사실은 이렇습니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병원 선정을 통해 현장의 구급대원이 응급처치와 환자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서 올해 2월경부터 각 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인력 보강 등을 통해 병원 선정 기능을 강화해 왔으며, 이후 현장에 출동하는 구급대원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석 연휴 기간 전년대비 이송 병원 선정 요청의 증가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에 따른 현상입니다.

※ 올해 추석 연휴 하루평균 구급 이송건수는 전년대비 20.1% 감소

- `23년 추석(9.28.~10.3./6일) 34,067건, 하루 평균 5,678건

- `24년 추석(9.14.~9.18./5일) 22,676건, 하루 평균 4,535건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유병욱

(044-205-7630)

119구급과

담당자

소방령

최주영

(044-205-7631)

첨부파일

※ 미리보기가 안될 시 팝업차단 해제 후 이용 바랍니다.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