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강원·제주 금속화재 위험 공장 1252곳 ... 전용소화약제는 ‘0’” 언론보도 관련 설명자료

작성일
2024-07-08
조회수
35212
작성자
장비총괄과
“강원·제주 금속화재 위험 공장 1252곳 ... 전용소화약제는 ‘0’” 언론보도 관련 설명자료

□ 보도요지 [서울신문(’24. 7. 8.)]
◯ “강원 제주 금속화재 발생가능성이 있는 공장이 각각 1,076곳과 176곳있지만 해당 지역 소방당국엔 금속화재에 대응할 마른 모래, 팽창질석, 팽창진주암이 아예없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 보도 내용의 “금속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공장” 85,895개소는 불에 타지 않는 일반 철, 구리 등 각종 금속을 취급 · 가공하는 공장을 모두 포함한 현황입니다.
◯ 금속화재 위험성이 있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3류 위험물인 칼륨, 나트륨, 알킬알루미늄 등은 상기법에 의해 지정수량을 정하고 관리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575개소가 있습니다.
※ 지정수량은 칼륨, 나트륨, 알킬알루미늄, 알킬리튬은 10kg, 알칼리금속 및 알칼리토 금속 또는 유기금속화합물 50kg 임.
◯ 강원·제주에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제3류 위험물을 취급하는 공장은 없습니다.


담당부서 : 장비총괄과
책 임 자 : 장비총괄과장 김수환(044-205-7680)
담 당 자 : 소방경 서인원(044-205-7408)

첨부파일

※ 미리보기가 안될 시 팝업차단 해제 후 이용 바랍니다.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