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임시선별검사소 7곳 추가 설치

작성일
2021-10-14
조회수
14
작성자
admin
전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임시선별검사소 7곳 추가 설치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가을철 관광지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해 모두 20곳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임시선별검사소는 7곳으로 목포 평화광장·장흥 우드랜드·천관산 도립공원·해남 대흥사·영암 월출산 기찬랜드·함평 엑스포공원·영광 불갑사 등이다.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13곳도 계속 운영한다.
운영 중인 장소는 여수 엑스포역·순천 문화건강센터·팔마체육관·순천역·나주 빛가람동 주민센터·영암 한마음회관·남악복합주민센터·영광 터미널·영광IC 톨게이트·고속도로 휴게소 4곳(함평천지·백양사·섬진강·보성녹차) 등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는 1곳당 5명 안팎의 보건 의료 인력이 상주해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는 24시간 내 개별 통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남도는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이 80%를 넘어섰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가을 행락철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이달 말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거리두기 준수, 관광지 밀집도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상황을 특별점검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과 확산을 최소화하고, 위드코로나 대비에 빈틈없이 하겠다"며 "수도권 등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증상 의심이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316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3천155명, 해외유입은 161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차 기준 148만 7천932명으로 접종률 80.9%이며, 접종 완료자는 125만 2천373명으로 접종 완료율 68.1%다.
b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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