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태권도학원서 12명 확진…어린이집 관련 1명 추가 감염(종합)

작성일
2021-09-15
조회수
22
작성자
admin
부천 태권도학원서 12명 확진…어린이집 관련 1명 추가 감염(종합)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부천지역 한 태권도학원에서 원생과 직원 등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학원의 지표 환자는 직원 A씨로 지난 13일 김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 확진자로는 집계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을 우려해 전날 원생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추가 확진자 12명을 찾아냈다.
방역 당국은 이 학원에서 소독 작업을 진행했으며 감염 확산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어린이집에서도 이날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이들 확진자 외에도 이날 부천에서는 10대 미만∼50대 주민 등 3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5명은 부천과 타지역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파악됐지만, 나머지 7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832명이다.
tomato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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