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안전장치 풀려 다쳐

작성일
2025-08-09
조회수
108
작성자
admin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안전장치 풀려 다쳐

(제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9일 오전 11시 45분께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위아래로 타원형을 그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가,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좌석 위로 튕겨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명도 보호자에게 인계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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