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9∼10일 호우 대비 강화…"휴가철 행락객 주의해야"

작성일
2025-08-09
조회수
98
작성자
admin
경남도, 9∼10일 호우 대비 강화…"휴가철 행락객 주의해야"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9∼10일 호우에 대비해 이날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틀 동안 경남 전역에는 50∼100㎜, 남해안에는 최대 20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 계곡이나 해수욕장, 야영장 등에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간 계곡이나 하천변 등 위험지역은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주말 동안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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