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2401건

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9511 '안전교육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제2의 참사 우려 admin 2024-06-30 59
49510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 인정받고 산재보험료 감면까지(종합2보) admin 2024-06-30 301
49509 제주 호우·강풍특보 해제…한라산 이틀간 최대 365.5㎜(종합) admin 2024-06-30 102
49508 산사태에 정전·침수까지…전국 강풍·호우피해 잇따라(종합) admin 2024-06-30 56
49507 나무 쓰러지고 뱃길 끊겨…인천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종합) admin 2024-06-30 44
49506 화성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유족 지원 강화해야"(종합) admin 2024-06-30 48
49505 반지하주택·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지고…경기도 비 피해 속출(종합) admin 2024-06-30 48
49504 "너무 안타까워요"…휴일도 이어진 화성 화재 분향소 추모 발길 admin 2024-06-30 49
49503 '화재' 목동 아파트서 11일만에 "불꽃 튀었다" 신고…안전 점검 admin 2024-06-30 62
49502 화성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유족 지원 강화해야" admin 2024-06-30 50
49501 대전 장동서 낙석사고…주택 덮치기 직전 난간에 걸려 admin 2024-06-30 120
49500 경찰, 아리셀 근로자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사실관계 수사(종합) admin 2024-06-30 52
49499 당정 "화성 화재 유족에 산업재해 보상보험금 신속 지급" admin 2024-06-30 112
49498 울산·경남 나무 넘어지고 도로 침수…창원 월영동 4시간 정전(종합) admin 2024-06-30 70
49497 가로수 쓰러지고 정전·침수…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 admin 2024-06-30 56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