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폐기물처리 공장서 끼임 사고로 1명 중상

작성일
2025-06-19
조회수
14
작성자
admin
경주 폐기물처리 공장서 끼임 사고로 1명 중상

(경주=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9일 오후 4시 52분께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공장에서 작업자가 파쇄기에 하반신이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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