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3-09-14
조회수
156
작성자
익명
진로시간에 분노의 역류라는 영화를 보고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순직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소방관의 의무를 다해 마지막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린 여러분은 최고의 소방관입니다.
저는 간호사가 되어 여러분처럼 목숨을 희생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으로 사람을 살리게 될 것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