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다

작성일
2022-07-13
조회수
175
작성자
익명
눈꼬리 끝에 서린 물이 뺨을 타고 흐릅니다.
뺨을 적시며 아래을 향해 떨어지는 굵은 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아래를 보니 흥건해진 물들이 가득합니다. 바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말들겨우 입 안에 삼키며 맴돌며 눈물이 되나 봅니다.
제가 감히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