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않을 편지임을 알면서도 닿길 바라며.

작성일
2022-07-09
조회수
1729
이곳의 날씨는 무척이나 따사롭고 밝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어떠신가요? 위대한 영웅이신 소방관님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현재의 국민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이곳보다 더 좋은 인생의 서막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글
떠다니다
2022-07-13
이전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