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2-06-18
조회수
193
작성자
익명
아이들과 소방서 놀이를 준비하며 우연히 들어온 이 곳에서 순직하신 소방관님들의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친구, 형제였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그동안 나는 나만 위하는 삶을 산 것이 아닌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와 나의 가족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조국,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살겠습니다.
몸바쳐 희생하신 모든 소방관님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