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2-06-18 조회수 1584 아이들과 소방서 놀이를 준비하며 우연히 들어온 이 곳에서 순직하신 소방관님들의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친구, 형제였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그동안 나는 나만 위하는 삶을 산 것이 아닌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나와 나의 가족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조국,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살겠습니다.몸바쳐 희생하신 모든 소방관님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목록 다음글 소방관 분들에게 2022-06-20 이전글 오늘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저희 곁에 있어주십시오. 2022-06-08 소방청이 창작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2-06-18 조회수 1584 아이들과 소방서 놀이를 준비하며 우연히 들어온 이 곳에서 순직하신 소방관님들의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친구, 형제였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그동안 나는 나만 위하는 삶을 산 것이 아닌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나와 나의 가족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조국,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살겠습니다.몸바쳐 희생하신 모든 소방관님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