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오늘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저희 곁에 있어주십시오. 작성일 2022-06-08 조회수 1724 바삐 일상을 살다가도 문득,그대들이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왈칵,왜 그동안은 잊고 있었을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잊은 게 아닙니다. 잊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 곁에 있겠습니다. 지나오신 날들과 남겨주신 길들을 걸으며 저희 후배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당신들의 그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외로운 그곳이 아니길, 7만 소방인들이 당신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것만은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목록 다음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22-06-18 이전글 모든 순직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06-04 소방청이 창작한 '오늘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저희 곁에 있어주십시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저희 곁에 있어주십시오. 작성일 2022-06-08 조회수 1724 바삐 일상을 살다가도 문득,그대들이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왈칵,왜 그동안은 잊고 있었을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잊은 게 아닙니다. 잊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 곁에 있겠습니다. 지나오신 날들과 남겨주신 길들을 걸으며 저희 후배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며, 당신들의 그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외로운 그곳이 아니길, 7만 소방인들이 당신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것만은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