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일
2021-07-06
조회수
1113
작성자
익명
소방관이 되기 위해 시험을 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지혜로 많은 분들이 살아계시고 그러기에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소방관이 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화마와 싸우지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